2022년 12월 20일 의정부 곤제교








곤제교 아래 물은 아주 탁하고 오염이 심하다.
실지렁이들이 보인다. 조금 위에서는 하천 공사가 한창이라 흙탕물이 내려온다.
새들이 살기에는 열악한 환경이라 생각된다.
그래도 부채꼬리바위딱새가 이곳을 떠나지 못하는 건 사진 찍는 사람들이 먹이를 공급하기 때문이다.
새에게는 생존이 달린 문제이니 쉽게 먹이를 구할 수 있는 곳이 최고로 좋은 곳이다.
혹자는 먹이 공급이 야생성을 잃게하여 새가 살아갈 능력을 떨어드린다고 하지만
배고픈 새에게는 공허한 소리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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