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3일






비가 내려 집 뒤안 아주 작은 화단 정리를 하려고 나갔더니
오~~~~~
변산바람꽃 두송이 피어있었다.
이럴수가~~~
채종하여 심어두고 잊고 있었는데 고맙게도 잘 자라서 꽃을 피웠구나.
춥고 어둡고 습하고 햇살도 겨울에는 들어오지 않는데 .
너무 너무 감사하구나. 변산바람꽃!
얼마만에 내리는 비이냐!
반갑고도 반가운 비. 흡족히 내리면 좋으련만 가랑비처럼 조금씩 오락가락한다.
비가 내리고 나면 작년에 채종한 씨앗 10종 뿌려야겠다.
(제비동자꽃, 물레나물, 지치, 곤드레, 정영엉겅퀴, 뻐꾹나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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