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머리지빠귀 지빠귀과

2020년 1월 24일 

지난번에 회색지빠귀를 만나러 갔다가 만나지 못하여 아쉬움이 맘에 남아있었다.

오늘 설 전날이라 
사진찍는 분들이 별로 없을 것 같아 찾아 갔으나 대포를 든 진사분들이 많이 있었다.
다행이 회색머리지빠귀가 나타나 물도 마시고 열매도 따먹으러 왔다.
나뭇가지에 앉아있는 모습만 주로 보여서 흡족하지는 않았지만
귀한 새를 본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하였다.

언듯보면 개똥지빠귀와 비슷하지만 흰눈썹선이 없는 회색머리, 가슴의 검은무늬도 뚜렸하다.
부리는 노랗고 부리끝이  검은색이다. 개똥지빠귀는 부리가 검은색.


서식  : 출처~  야생조류 필드 가이드

유럽 북부와 중부, 시베리아 서부와 중부에서 알단강 유역, 트란스바이칼, 아시아 북부에서 번식하고, 유럽 서부와 남부, 서남아시아에서 월동한다. 국내는 2014년 2월 16일 서울 송파 올림픽공원에서 1개체, 2015년 3월 16일 경기도 양평에서 관찰된 미조이다.








덧글

  • 은빛날개 2020/01/25 06:42 # 삭제 답글

    같은날 같이 있었네요.
    전 12시까지 있었는데 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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