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이 지나간 다음날. 부전나비과

2019년 9월 8일

어제 태풍 링링이 서해안을 따라 지나갔었다.
태풍이 인천 앞 바다를 지날때 아파트 창문으로 보이는 밖 풍경은 근접해서 지나가는 태풍의 위력을 
확실하게 보여 주었다.
나무들이 미친듯이 흔들리고 건물 덮게가 날아다니고 근처 신호등이 꺽이고...

일요이 오후 
아파트 앞 화단, 큰꿩의비름꽃에 먹부전나비들이 날아다니며 꿀도 마시고 산란도 하고 있었다.
남방부전나비도 보인다.
그 세찬 태풍의 바람을 어디서 어떻게 견디어 냈을까. 저 갸녀린 몸으로.
 생명의 경이로움을 느낀다.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1. 먹부전나비




2. 청띠신선나비

3. 큰주홍부전나비 암컷

4. 부전나비

5. 범부전나비


덧글

  • 좀좀이 2019/09/10 04:41 # 삭제 답글

    사진 색 참 고와요. 저 연약한 몸의 나비들은 어디에서 태풍을 피했는지 궁금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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