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새 파랑새를 만나다. 새( 鳥) 사진

2019년 5월 22일

동내 개울가 전깃줄 위에 파랑새가 자주 찾아왔었다.
사진을 찍을려가 다가가면 날아가 버리고.
아침에도 파랑새 울음 소리에  찾아 나섰더니
 거의 빈집이나 다름없는 일권이네 집 환기구를 파랑새가 들어다 보고 있었다.
아마도 둥지터를 물색하나보다.
혹시라고 놀라면 둥지짓기를 포기할까봐 멀리서 바라다 보기만 할 뿐!
가까이 다가가지도 않고 있다.

메테를링크의 동화에 나오는 행복의 상징 파랑새.
그런 우화적인 의미를 생각하지 않아도 가까이서 파랑새를 볼 수 있다는데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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