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새 ~~다리에 밴딩한 저어새 새( 鳥) 사진

2019년 4월 2일 화.
저어새 보러 오전에 관곡지로 갔다.
주차 시키고 무논을 바라다 보니 오잉~~~ 저어새가 떼거리로 있다.
20마리 이상 된다. 노랑부리저어새도 같이 있다.
대포를 설치한 진사들도 20명 정도 되는 것 같다.

저어새가 사진 찍는 사람들은 익숙한지 바로 눈앞 3~4미터 까지 다가온다.
요란한 셔터소리에도 신경쓰지 않는다
그러다가 지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조금 날아가거나 물러 갔다가 다시 온다. 

어재 오후에는 미꾸라지를 방생하여 볼만한 사진을 많이 찍었다고 한다.
오늘은 영 미꾸라지들이 없는지 저어새들 소득이 없다.
어쩌다가 한마리 잡으면 중대백로에게 빼았긴다.

다리에 J17 밴딩한 저어새가 있다.
아마도 일본에서 밴딩한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물새네트워크 이기섭 박사님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 일본에서 부착한 개체이며. 매년 겨울 오끼나와에서 월동.
  2013년 4월 북상중 구마모토에서 구조되어 치료한 후에 방사한 개체"

덧글

  • 타마 2019/04/03 09:29 # 답글

    부리가 노같이 생겨서 저어새인걸까요... ㅎㅎ
  • yeohans 2019/04/03 10:25 #

    아마도 먹이를 찾을때 부리를 물속에 박고 좌우로 휘젓기 때문엥 저어새라고 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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