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바다리 수컷과 암컷 비교 벌 종류

2018년 8월 6일 고향집에서

처마밑에 아주 커다란 왕바다리 벌집에 두개나 붙어있었다.
밤에 처마밑 전등을 켜니 수도없는 왕바다리가 날아들었다.

벌집을 제거할려다가 그냥 두었다.
어차피 휴가 끝나고 올라가면 빈집인데 굳이 벌집을 제거하지 않아도 되겠다.

유난히도 더웠던 올 여름, 벌들도 벌집 온도를 낮추기 위해
뒤안 우물가에서 물을 연신 가져갔다.

왕바다리 수컷. --침이 없어서 쏘지를 못한다.

   이마 한가운데가 하얀빛이어서 암컷과 쉽게 구별할 수 있다.




※ 왕바다리 암컷 -- 침이 있어 쏜다.

   독성이 약해서 쏘이면 약간 따끔하고 좀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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