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더워서 죽을 지경이예요. 딱새 아가들 새( 鳥) 사진

2018년 7월  20일 고향집

고향집 처마밑 빈 공간에 딱새가 깃들었네요.
연일 37~8도를 오르내리는 폭염때문에 바짝 달구어진 기왓징 밑에 있는 
어린 딱새 새끼들은 더위를 견디지 못해서 몸부림을 칩니다.
입을 잔뜩 벌리고 몸을 최대한 곧추세우고 더위를 식힐려고 하지만 
뜨거운 햇살은 용서가 없습니다. 그냥 견딜 수 밖에.
어미도 한낮에는 먹이공급을 중단합니다.
처음 3일간은 수컷도 육추에 동참하는 걸 보았는데 그 이후에는 암컷만 먹이를 물어다 날랐음.

※ 드디어 7월 30일 이소에 성공했습니다.









덧글

  • 명품추리닝 2018/07/31 21:21 # 답글

    예쁘고 가엾어요. 시원한 곳으로 옮겨서 잘 크기를 빕니다.
  • yeohans 2018/08/01 07:46 #

    7월 30일 무사히 이소했습니다. ^^
  • 뽀도르 2018/08/11 14:59 # 답글

    무사히 이소라니 천만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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