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눈썹뜸부기 새( 鳥) 사진

2018년 2월 10일 토요일

흰눈썹뜸부기를 만나러 갔다.
몸 크기는 직박구리보다 조금 큰 자그마한 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지라 40분 정도 걸어서 흰눈썹뜸부기가 나타난다는 곳에 도착했다.
진사 4분이 이미 사진을 찍고있었다.
다행이 많은 사람들이 이미 다녀간 뒤라 붐비지 않고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한창일때는 30여명도 넘어 왔었다고 한다.

고양이한테 한마리가 잡아 먹혀서 지금 한마리만 남았다고 한다.
 몽골북부나 바이칼  시베리아에서 번식을 하고 우리나라 남부, 일본등지에서 
월동을 한다고 하는데 서울 도심의 하천에 터를 잡았다가 횡액을 당하였구나!!

최강 한파를 이겨내고 살아있으니 반갑고 고맙고 기뻐다.
갈대뿌리 주변 흙 속에서 무언가를  찾아 먹는데 아마도 지렁이 같은 것을 
흙덩어리채로 먹는 것 같기도 한데 확실하지는 않다.

무사히 겨울 보내고 고향으로 돌아가 새로운 짝만나서 잘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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