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새 새( 鳥) 사진

2018년 12월 8일 시흥시 소래습지공원

미국쇠오리와 스윈호오목눈이를 보기위해 시흥시 포동으로 달렸다.

(집에서 T맵으로 최단거리를 선택했더니 이상한 들판길로 안내를 하다가 
호조벌  수로옆 길로 빠진다. 그런데 공사중으로 길이 막혔다.
에효!!! 그냥 제3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하는건데.....)

포동빗물펌프장 수로에 가보니 이럴수가!!!~~~날이 너무추워 죄다 얼어버렸다.
한파주의보에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졌으니 그럴만도 하다.
 오리들이 한마리도 없다.

미국쇠오리는 포기하고 스윈호오목눈이를 보기 위해 갯골 갈대밭을 뒤지는데
바람 불고 추워서 손가락에 감각이 없고 콧물이 절로나온다.

겨우 쑥새 몇마리 보고 갈대밭 헤메다가 집으로 왔다.
처음에는 노란턱멧새 암컷인줄 알았다.
땅바닦에서 먹이찾다가 가까이 다가가면 나뭇가지위로 날아오른다.

※ 검은머리쑥새는 윗부리가 둥근형태고 쑥새는 허리부분에 비늘무늬가 있다.







개미와 공생하는 남방부전나비 애벌레 부전나비과

고향집 마당에 괭이밥이 군데군데 무리지어 자란다.
가만히 살펴보니 남방부전나비 애벌레가 개미의 돌봄 서비스를 받고있었다.

(부전나비류의 애벌레는 개미들로 부터 보호를 받는 대신에
몸에서 단물을 내어 개미에게 보상을 해준다)

※ 괭이밥 : 잎사귀를 보니 애벌레가 먹은 식흔이 있었다.

※ 남방부전나비 애벌레




※ 애벌레 주위에 개미가 있음.
     애벌레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천적으로부터 애벌레를 지켜주고 단물을 얻어 먹는다.


※ 남방부전나비

남방노랑나비 흰나비과

20181110 고향집 뒤안에서

배초향 꽃과 쑥부쟁이 꽃에서 남방노랑나비가 흡밀을 하고있다.








쇠딱따구리 새( 鳥) 사진

20181110  고향집 자목련나무에서

검은이마직박구리(가칭) 새( 鳥) 사진

2018년 12월 1일 토
검은이마직박구리(가칭)  베트남, 중국 동남부, 대만 등지에 서식하는
아열대성 새였으나 온난화 영향인지 우리나라에도 꾸준히 찾아 오는 새.
아직 정식명칭으로 등록되지는 않았음.

시화습지공원을 찾았다.
혹시나 황새나 갈대 사이를 노니는 쑥새를 볼까 싶어서...
개울 건너에선 건설 공사가 한창이라 새들이 보이질 않았다.

허전한 마음으로 거닐다가 대포(망원렌즈)를 장착한 진사 두분이 무언가 찍고있는걸 보았다.
오잉~~~
습지 가운데 섬에서 새소리가 들리고 낙상홍 열매를 먹는 모습이 멀리서 보인다.
대박!!!
검은이마직박구리.
워낙 거리가 멀고 이따금 산책객도 지나가고 하여 좀처럼 가까이  안온다.
그래도 이게 어디냐!!!  진객을 만난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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