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리에 붙은 꽃등애 애벌레 여러 곤충들

2018년 6월 23일 오후 5시경 서독산 무덤가에서

원추리에 인도볼록진딧물이 잔뜩 붙어있고 구더기 같은 애벌레가 있었다.
애벌레가 진딧물을 잡아먹는다.
원추리 꽃대 하나에 한마리씩 몇마리 보았다.

꽃등애 종류 애벌레라고 한다.

오늘 (24일) 어떤 종류의 꽃등애가 나올까 궁금하여  애벌레를 찾아갔다.
양파망으로 짓딧물과 함께 애벌레를 가두어 놓고 번데기가 되었을때 데려올려고.

정오쯤 서독산으로 갔는데 애벌레가 한마리도 보이지 않았다.
땅으로 내려갔나보다.

다음에는 사육을 해봐야겠다.

※꼬리 부분 까만 돌기는 숨쉬는 숨관이다.







※ 인도볼록진딧물

꾀꼬리 새( 鳥) 사진

2018년 6월 18일 고향집

장독대 옆 산에 꾀꼬리가 잠시 모습을 보여주었다.
멀리서나마 꾀꼬리 처음으로 사진으로 담았다.

동네 앞을 까마귀가 지나가면 어디선가 꾀꼬리가 나타나 공격을 한다.
몇번을 목격하였다.




왕물결나방 나방 종류

2018년 6월 18일 고향집에서

밤에 고향집 처마밑 전등을 켜놓았다. 올해는 찾아오는 나방이 거의 없었다.
작년의 10% 이하이다. 수십마리가 찾아왔어야 하는데 겨우 몇마리뿐.

방안에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창문으로 커다란 그림자가 펄럭인다.
박쥐가 왔는가 나가보니 이녀석이다.
왕물결나방.. 어른 손바닥만하다.
먹이 식물이 쥐똥나무나 사철나무라 한다.
다음에 장독대 옆 사철나무를 뒤져봐야겠다. 애벌레가 있는지.....



해오라기 어린새(유조) 새( 鳥) 사진

2018년 6월 20일 안양천에서

해오라기 어린새- 몸에 하얀 점무늬가 남아있다.


왕오색나비~~ 뜻밖의 방문 네발나비과

2018년 6월 18일 고향집에서

근 두달만에 고향집에 내려갔더니 마당에 풀은 가득하고 뜰보리수도 농익어 빠지기 직전이었다.
2박 3일간 풀 뽑고 집 정리하는데 몸이 녹초가 되었다.

귀경할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집 주위를 아주 커다란 나비가 돌아다닌다.
수차레 왔다가 사리지고 하더니 홀연히 창고 문 철망에 날아와 앉았다.

오!!!  왕오색나비.

이렇게 반가울수가~~~~ 

유붕자원방래불역락호(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흑백알락나비, 홍점알락나비는 해마다 찾아왔지만
왕오색나비는 처음으로 보았다.


날아다니는 중에 어떻게 자신이 필요한 것이 있는지 알고,
저 먼지낀 철망에 날아들어 무엇을 먹는지 궁금하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