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고양이 이야기 기타 이런 것 저런 것

고향에 내려가면 늘 찾아오는 고양이가 있다.
뒷다리 왼쪽 끝마디가 잘려 나가서 늘 쩔뚝거리며 다닌다.
아버지 살아계실때 기르던 고양이인데 아버지 돌아가시고는 앞집에서 먹이를 주니
앞집에서 사는셈이다.
앞집에는친구의  90넘은 노모와 앞 못보는 누님이 계신다.

두어달에 한번쯤 고향집을 관리차 찾아가면 어김없이 이 고양이가 찾아온다.
밥달라고 우는 것이다,. 
고양이 사료나 멸치를 밥에 섞어서 주면 허겁지겁 먹다가 꼭 새끼를 부른다.
장애를 가진 고양이가 새끼는 어찌그리 자주 배는지 갈때마다 다른 새끼를 기르는 것 같다.

내가 밥 먹을때마다 찾아와 저도 밥 달라고 처량하게 울어제끼니 도저히 외면할 수가 없다.
그리고 쓰다듬어주면 나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고 반긴다.
새끼는 나의 손길을 거부하고 도망가는데....

이녀석 볼 때마다 아버지 생각이 난다.







노랑나비 산란과 알 흰나비과

2018년 8월 15일
한낮 기온이 37도 
집에 있으니 갑갑하다. 에어컨 바람도 많이 쐬니 머리 아프고.
자전거 타고 안양천으로 나가는 중 일직 저류지에서 
노랑나비가 돌콩에 산란하는 모습을 보았다.
급히 지나가던 것을 멈추고 산란하는 모습 사진찍고 알 14개 채취했다.
3번 정도 사육을 시도했었지만 실패를 했었다.
겨우 알 한개로 사육을 시도했으니 실패 가능성이 많아 이번에는 제법 많이 찾아왔다.
이번에는 사육에 성공해야지!!!





※ 산란하다가 배고 고픈지 흡밀을 한다.


장수풍뎅이 수컷 딱정벌레

2018년 7월 24일 고향집.

밤에 처미밑 불빛에 날아 온 수컷.




살인 진드기는 정말 싫어~~~ 여러 곤충들

2018년 7월 22일
고향집 집 주위 풀을 뽑고  앉아 쉬고 있는데 머리가 가려웠다.
손으로 긁어니 뭔가 툭 떨어지는데 아이고 요놈~~~~

작은소참진드기~~~~~살인진드기~~~~아닌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름도 어렵네!
 치사율이 높은 바이러스를 옮기는 녀석!
이녀석 때문에 며칠간 괜스레 머리를 긁적였다.


쇠백로 물고기 득템 새( 鳥) 사진

2018년 8월 11일 안양천에서

폭염과 가뭄으로 안양천 물도 많이 줄었다.
쇠백로와 왜가리 대백로가 무리지어 모여서 물고기 사냥을 한다.
먼 발치에서 쇠백로가 물고기를 낚아채는 모습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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