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논병아리 포란중

2019년 7월 12일

※ 뿔논병아리 알을 품고 있고.





※ 한참을 품고 있다가 짝을 부르는 소리를 냅니다.


※ 그러더니 슬며시 일어나 짝을 마중 나갑니다.





※ 짝을 만나 구애의식을 하였는데 각도가 안나와 멋진 사진이 아니어서 아쉬움!




※ 구애 의식 후 임무교대~~ 알품기 교대를 하였음.

팔색조

둥지는 못봤지만 
팔색조 부부가 지렁이를 열심히 잡아 나르는 것을 보면 

분명히 새끼를 기르고 있음을 알겠다.  내년에도 꼭 찾아오기를 바란다.











꼬리명주나비 날으다. 호랑나비과

2019년 7월 14일 안양천

모처럼 안양천 꼬리명주나비 서식지를 찾았다.
웬일인지 쥐방울덩굴은 안보이고 수컷 꼬리명주나비만 날아다닌다.
암컷은 수가 적고 거의 날지 않는다 수컷들이 따라다니면 귀찮게 하기 때문이다.
 딱 두마리 보았다.

내가 좋아하는 나비 ~~ 날으는 모습이 너무나 우아하여 ~~ 꼬리명주나비.

어릴때 할머니, 엄마가 누에를 쳐서 고치에서 실을 뽑고 베틀에 올려 직접 명주를 짰었다.
그 옷감 색깔이 꼬리명주나비의 수컷을 닮았다.







※ 수컷 꼬리명주나비





※ 암컷 꼬리명주나비




직박구리 육추 새( 鳥) 사진

2019년 7월 13일 
지인의 소개로 직박구리 둥지를 찾았다.
육추하는 모습 처음 보았다. 사람이 있으면 경계를 하면서 도무지 사냥을 하러 안나간다.
조금 물러나 기다렸다가, 먹이를 물고 오면, 조금 가까이 다가가도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었다.




팔색조 ~~ 매료될 수 밖에 없는 아름다운 새 새( 鳥) 사진

2019년 7월 9일 

퇴근후 바삐 설월리 약수터로 갔다.  팔색조를 만나러.
오늘도 날씨가 흐리고 해는 산넘어가서 짙은 그림자가드리웠다.

오~~~ 드디어 지렁이를 입에 문 모습을 보았다.
분명히 구름산 어딘가에 둥지가 있고 먹여야할 새끼가 있는 것이다.
두마리가 부지런히 지렁이를 찾는다.
때로는 아주 가까이 다가와서 지렁이를 찾아서 길옆 나뭇가지로 날아가 앉았다.
그리고 여기 저기 살피다가 날아간다.

20 여분마다 찾아 오는데 한번이라도 더 자세히 찍고 싶어 
떨리는 마음으로 숨죽이며 사진을 찍었다.
아름답고 귀한 새를 만나다니 !! 
꿈만 같다.
8일과 9일 이틀간 너를 찾는 발길은 너무 행복했다  팔색조야!!!

※ 7월 10일 부터 13일 까지 매일 찾아 갔지만

 더이상 팔색조는 오지 않았다.  아마도 이소했을 것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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